영화

에라곤을 보고서~~

지나간날의기억 2007. 1. 23. 17:48

 

 

 

 

 

 

 

 

 

 

 

 

 

 

 

 

 

반지의 제왕과 헤리포터 두가지를 썩어 놓은 듯한 느낌의 영화라고 봐야 할꺼 같다..

주인공이 생각보다 큰??어른에 가깝다는게 좀 의외였다.

첨보는 용이..뭐 랄까?생가보다 좀 더 부드러웠던 느낌이랄까?

암튼 너무 2탄이 있다는게 당연하다는듯이 끝나버린 영화의 마직막때문에 좀 허탈한

뭔가가 부족한 기분이랄까?

암튼 뒤가 좀 찝찝한 느낌..

생가보다 잔인한 정면은 덜 했던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