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꽃잠★★★★★
지나간날의기억
2011. 12. 14. 13:59
나는 살아남기 위해 기방으로 갔다.
그리고 가슴속에 응어리진 한을 풀어내기 위해 기생이 되었다.
강인한 조선의 여인 홍의 이야기를 그린 이혜경 장편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