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황당한 여자 깡패 이야기
지나간날의기억
2012. 12. 14. 13:23
황당한 여자깡패 이야기~
어느날 삼식이는 독서실에서 밤늦게까지
공부를 하고 집으로 돌아오고있었다.
으슥한 골목길로 접어들자 똘이는 으시시한 기분이 들어서 걸음을 재촉했다.
골목길 끄트머리에 이르렀을때 누군가
"야! 너 일루와봐!"
하고 똘이를 불렀다.
똘이가 뒤를 돌아보자 여자깡패 5~6명이서 있었다.
똘이는 떨면서 그녀들 앞으로 갔다.
그러자, 그중 짱으로 보이는 여자가 똘이에게 말했다.
"야, 돈있는거 다 내놔."
라고 했다.
똘이는 떨면서 돈이 없다고했다.
깡패는 말했다.
"야 이 x새꺄 있는거 다알아.말로 할때 빨랑 내놔."
똘이는 울면서 5000원을 꺼냈다.
"저 이거 뿐인데요."
그러자 깡패는
"좋아. 야! 5000원 치만 만져라."
하며 웃옷을 벗더니 속옷마저 벗고 똘이 눈 앞에다 들이밀었다.
똘이는 당황했지만 곧 즐거움을 만끽했다.
5분뒤......
"5000원어치 끝났지?"
하고 옷을 입고 여깡패는 일당들과 딴곳으로 가려고 했다.
그러자 그때 똘이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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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어~~~~~~실은 20000원 더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