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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지나간날의기억 2014. 3. 30. 17:37

 

 

 

등산 소품 사러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 가다

야간 분수 쑈가 예뻐서 한 컷..

가격은 다들 좀 하는 브랜드라 할인해도 비싼것 같은 느낌.

직원들도 사람이 많아서 정신이 없어서 그런지 그다지 친절하지 않음.

사이즈는 특이 없는게 너무 많음.

그래서 사람들이 돈 비싸도 백화점엘 가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