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일기
광양매화축제>구례화엄사>쌍산재>구례산수유축제
지나간날의기억
2019. 3. 17. 11:25
3월 15일 광양 락희호텔 숙소 도착
저녁 락희호텔옆 황금코다리찜(완전 맛있음)
3월 16일 광양 매화축제
(최소 8시전에는 축제장에 도착해야 함.주차장도 협소하고 차도 많이 밀리는 관계로
축제 장소에서 가까운 곳에 주차를 할 생각이라면 7시전에는 축제장소에 도착해야 할거 같음
음식은 비추천.특히 섬진강 재첩국은 말그대로 제첩국 한그릇에 밥 한공기 김치가 다인 메뉴
맛도 완전 없음.비추천.원동 매화축제보다는 훨씬 볼거리가 많다)
많이 걸어야 한다는 점을 미리 생각하고 갈것
구례 화엄사
주차장에서 차 대고 5분 내외 거리에 있다
그냥 조금 큰 절인듯한 느낌이랄까~
홍매화 한그루가 인상적이었음
구례 쌍산재
거창 한것을 기대하고 간다면 볼거리 없음
그저 조용한 찻집인데 실내가 아닌 실외 인 듯한 느낌
3월 17일 구례 산수유 축제
축제장이 그러하듯 이곳도 아침 8시 이전에 주차해야 그래도 가까운곳에 주차할수 있음
이정표를 제대로 파악하고 가야 골고루 구경할수 있을것 같다
축제장 전체를 거의 다 보고 왔는데 시간은 4시간 에서 5시간 정도 소요
중간에 북카페에서 차 한잔 한 시간까지 포함
걸음수는 거의 16.000걸음 정도
워낙에 산수유가 넓게 퍼져 있어서 여유를 가지고 둘러 보길 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