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일

지나간날의기억 2008. 6. 21. 14:00

 

"싸워라, 싸우면서 익혀라! 싸우면서 몸과 마음으로 느끼는 것이다.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 살아 나와라. 내검은 수도 없이 많은 죽음을 넘나들며 익히고, 깨닫고 완성한 것이다. 싸우지 않고는 익힐 수 없는 것이다!"
"싸워라, 싸우면서 익혀라, 전검류는 오직 죽음의 전투에서 살아야만 익힐 수 있는 것이다."
"전검류를 익힌 이상, 전투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벗어나지 못한다면 즐기며 살아갈 것이다."
"네가 하고 싶은 일, 네가 이루지 못한 일, 네가 살면서 바라는 것, 그것을 위해 힘이 필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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