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러도 없는 가난에 절망한 소녀 "2달러도 없는 가난에…" 필리핀 울린 12세 소녀 학교에 결석한 지 한 달이 된 느낌이다. 학교에선 결석 체크도 하지 않는다. 곧 있으면 크리스마스일 텐데.”(10월5일) “차비가 없어서 미사(mass)에 갈 수 없었다. 아빠는 고열(高熱)에 시달린다. 엄마와 내가 (돈벌이로) 빨래를 해야 했다.”(10월14일) 이런.. 사건,사고 스크랩 2007.11.10
러플님의 사망기사 어느 인터넷 작가의 안타까운 죽음 [쿠키 사회] 인터넷 카툰의 대명사 강풀, 재기발랄한 언어의 고필헌, 인터넷 소설로 유명세를 탄 `귀여니'. 인터넷이라는 신세계에선 한순간에 스타가 탄생한다. 수많은 아마추어 작가들이 만화, 소설,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작을 쏟아내고 있는 것도 그때문이다.. 사건,사고 스크랩 2007.07.06
지나친 교육열...아이가 울고있다... 우리 아이가 우울증 이래요” 지나친 교육열, 아이가 울고 있다. [쿠키뉴스 2006-04-29 22:07] [쿠키 건강] “엄마 머리 아파요” “엄마 속이 안 좋아요” 아이들의 이런 말들을 들으면 부모들은 흔히 꾀병이라고 생각하거나 공부가 하기 싫어서 그렇다고 생각한다. 물론 이런 말들은 어느 정도 아이들이 .. 사건,사고 스크랩 2006.05.08
초등학교 6학년이 쓴 일기 초등학교 6학년인 아들은 세 달 전부터 보습학원에 다닙니다. 나는 아들의 커가는 모습을 지켜보기 위해 아들의 일기장을 볼 수 있도록 미리 아들과 약속을 해 두었습니다. 아들의 일기장 아래에는 선생님의 따스한 흔적이 적혀 있어서 사제 간의 끈끈한 정을 느끼게 해주므로, 일기장을 넘기는 재미가.. 사건,사고 스크랩 2006.04.28
개에게 물려죽은 아이에 대해 어제 저녁 뉴스에서 초등학교 5학년 아이가 개에게 물려 죽은 사건을 보았다. 오늘 온라인 뉴스에서도 나왔네.. 사람들이 달아 놓은 토론방의 댓글들을 보며 참으로 기가 차다는 생각을 해본다. 요즘은 다들 예전 같지 않아서 이혼을 하게 되면 서로 애들을 안 맡으려구 한다는 얘기들을 간혹 듣긴 하.. 사건,사고 스크랩 2005.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