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운명인 남자, 라탄. 그 운명을 거부하는 여자, 서린. 카르마를 넘어선 절대적 인연 아래 피어나는 푸른 연꽃. 그들은 마치 크리슈나와 라다의 전설과도 같았다.
신비로운 나라 인도를 배경으로 한 이지환의 삼색 러브 스토리
이글을 읽고 나니 인도의 풍경들이 마치 바로 내 눈앞에 있는 듯하여 너무나도 인도란 곳에 가고 싶다.
하지만 의외였던것은 인도인들이 정말로 다른 나라의 여자들은 전부다 창녀처럼 대하는가 하는것이다.
빈부의 격차가 가장?심한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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