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 강변 유채꽃
여긴 울산 방어진 슬도 등대 대왕암 공원 산책로의 중간쯤.
태화강 강변 투율립..벌써 끝물이라 그리 예쁘진 않음..
에공 감기끼가 있는데다 저녁이고 강가라 추운데 춥다 소리도 못하고..죽는줄 알았음..
암튼 영철이랑 태자랑 즐거운 하루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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