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로렌스 로맨스 장편소설.
신스터 가문의 미혼남 루시퍼는 결혼의 유혹에서 벗어나고자 데본으로 간다.
하지만 운명은 그의 앞에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최고의 숙녀 필리다를 데려다 놓았고,
그녀가 불러일으킨 욕망은 그로 하여금 사랑의 덫에 빠지게 만든다.
과연 루시퍼도 신스터 가문의 남자들처럼 결혼이라는 안식처에 도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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