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나서~
흠 걍 가볍게 볼 만한 드라마이긴 하지만 너무 저예산인 드라마라는 느낌..
그리고 아마 나라가 아주 작은 나라!!인가 하는 느낌이 드는걸 감출수 없는 드라마.
상서의 딸 안지하는 남장을 하고 경성을 누비는 옥기린이로 유명하다
황궁의 왕태감의 청으로 무림고수를 초빙했으나 돈도 못 받고 감감무속식에 돈을 받기
위해 내관으로 가장하고 황궁에 들어가고 황제의 측근 내시가 되면서 벌어지는 로맨스
마몽유/안지하역
주전/황제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