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영화가 끝나고 나니 새벽녘...두시간하고도 삼십삼분이나 더 했는데..
지루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다.
주인공의 얼굴이 마치 조각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 맘이 어린탓인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