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케델리아> 이상규 판타지 소설

지나간날의기억 2007. 4. 5. 12:56

총 12권으로 되어있음.

 

다른책들과 다른점은 한 차원이 아닌 여러차원을 다닌다는거.

 

여러 세계가 하나의 끈으로 연결되어있다는 설정으로 이루어지다.

 

마법하나에도 과학적인 접근을 하고,

 

기타 여러가지를 과학적인 원리까지 들어가며 설명이 되어있었다.

 

그런데 중요한건 하나도 모르겠다는거다.

 

내가 좀 머리가 나쁘거든..

 

그래서 그런 설명들이 좀 지루한 면이 있었다.

 

재미>>>>>그럭저럭

 

중간정도라고나 할까!

 

빨간 구슬이 매개체가 되어 여러 차원을 가게 되고,

 

주인공을 중심으로 여러차원의 인물들이 서로 연결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