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디스 -상

지나간날의기억 2008. 5. 22. 14:50

이윤진작    이내판타지장편

 

 

이제 식상한 이야기는 가라!
2007년 대미를 장식할 판타지의 대변혁!

제국의 전도유망한 젊은 귀족에게 주어진 불멸의 생명은
축복이 아니라 저주였다!

반복되는 죽음의 고통 속에서
카디스, 그의 다섯 번째 생이 시작되었다

기나긴 삶 속에서 남은 흥미라고는 마법 하나
부족한 재능의 한계는 겨우 3서클이었으나
오랜 세월, 끝없는 카디스의 도전은
고대 마법진을 그리고 마법 시약을 마시며
목숨을 담보로 한 서클의 강제 형성을 통해
불완전한 4서클에 도달하게 하는데……

이제 시작이다!
카디스, 그가 저주를 벗기 위해 대륙을 변화시킨다!

 

 

 

카디스 4권에 나오는 구절

 

이들은 살아서 행복할까?사랑을 태우고, 부모를 태우고,자식을 태우고도

살아서 정말 행복할까?

가슴에 묻은 그리움만으로도 살아질까?

나는 그리움이 두려서 사람들에게서 도망치는 겁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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