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전설

지나간날의기억 2010. 9. 29. 14:57

하수전설. 1: 나는 하수다

 

천하제일고수도 아니다. 절대지존도 아니다. 그렇다고 손가락에 꼽는 고수도 아니다. 무림에 널리고 널린 하수 중에 하수다. 우연과 오해가 겹쳐 기연을 만들어가고, 도검이 난무하는 강호에서 살아남는 진정한 하수의 길. 고수 같은 하수 어자서의 평지풍파 무림종횡기가 펼쳐진다.

군주 신무협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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