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말, 안개의 도시 런던.
고풍스러운 마차를 타고 숙소로 향하다 갑작스런 사고에 휘말린 매기.
다시 눈을 떴을 때 그녀의 눈앞에는 눈이 빙빙 돌 만한 꽃미남이 서 계신다.
게다가 이 몸짱 꽃미남이 200년 전의 백작님이시라나?
두 사람의 사랑은 과연 시간의 벽마저 넘어설 수 있을까?
베스트셀러 작가 빅토리아 알렉산더의 유쾌한 로맨스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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