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성암 까지 올라가는 길이 외길에 아직 여기저기 공사중이랑 셔틀버스나 택시를 타고 올라가거나 아님 등산로로 올라가야 하는 모양인데
처음 가는 사람들은 설명이 없어서 좀 우왕좌왕 할거 같았다.
셔틀버스는 일인 3.000원 한다는데 택시는 타고 가는데 14.000원에 왕복이라고 하길래 네명이 가서 2.000원 더주고 택시를 타고 사성암 근처 까지 올라갔다.
사성암에서 정상까지는 얼마 안걸렸다.
소원바위도 있고
그런데 원효대사가 손톱으로 그렸다는 바위위에 석가여래상인가 뭔가는 그 바위앞에 절을 지어서 절로 들어가서 유리너머로만 보게 되어 있어서
다녀간 사람들의 비난을 조금 이해할수 있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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