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미의 대표 무협 로맨스 《화잠》의 이어지는 이야기 『풍등』.
복숭아나무로 빽빽이 둘러싸여 쉬이 찾을 수 없는 도호장,
그 안에 그림 같은 부부가 있으니, 서로를 위함이 비익조 못지않더라.
그곳에 한 남자가 찾아들고, 부부는 하늘의 뜻에 따라 길고 긴 여행을 떠나게 되는데….
검우와 유하의 강호 유람, 그 시작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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