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으로서는 유일하게 이탈리아 마피아 대부의 양자가 된 제이.
치밀함과 과격함으로 무장한 그는 자신이 타깃으로 노린 여자를
사랑하게 될 줄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다.
어릴 적 미국으로 입양된 아빠가 미국 마피아 조직의 브레인이 되는
바람에 마피아와는 죽어도 결혼하지 않겠다는 철칙을 갖고 살아온 그녀, 안나.
하지만 자제심을 잃을 만큼 깊이 빠져든 남자가 자신을 죽이려는 '마의 아들' 제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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