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정원/이조영

지나간날의기억 2016. 2. 17. 15:01

가시정원(Navie 126)

한국인으로서는 유일하게 이탈리아 마피아 대부의 양자가 된 제이.

 치밀함과 과격함으로 무장한 그는 자신이 타깃으로 노린 여자를

사랑하게 될 줄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다.

어릴 적 미국으로 입양된 아빠가 미국 마피아 조직의 브레인이 되는

 바람에 마피아와는 죽어도 결혼하지 않겠다는 철칙을 갖고 살아온 그녀, 안나.

하지만 자제심을 잃을 만큼 깊이 빠져든 남자가 자신을 죽이려는 '마의 아들' 제이라니...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레프트 오버/톰 페로타  (0) 2016.02.24
사랑의 주문을 걸다1.2/질바넷.한동훈옮김  (0) 2016.02.18
프레젠트  (0) 2016.02.15
푸른빛을 깨치다/원성혜  (0) 2016.02.05
폐하,저와 춤추시겠습니까?1/서휘지  (0) 2016.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