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괴도 아니고 자객도 아니라면, 너는 정체가 무엇이지?"
양궁 전 국가대표 선수 라예, 홍월이 뜨던 날 절벽에서 떨어져 눈을 떠보니 웬 잘생긴 남정네가 눈 앞에 있었다.
누구신지는 모르겠지만 감사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시작에 불과했다. 이리봐도 저리봐도 잘생긴 남정네들. 네 취향 하나 쯤은 있겠지.
라예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판타지 역하렘 로맨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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