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실력파 검술사가 있는 유명한 검술 가문 펠리오네.
반란을 일으켜 결국 펠리오네의 피를 이은 자들은 모두 목숨을 잃었고 그 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한명의 소녀.
엘리나.
살기 위해 여인의 삶을 포기하고 남장을 한 그녀는 우연히 대제국 황제의 눈에 들어왔고 황제의 눈에 들어온
엘리나는 사고뭉치로 유명한 황태자의 호위무사가 되게 되는데..
근데 첫 날 부터 평범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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