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다 못해 약간 부족하기까지 하던
고등학생 박 현빈.
해운의 네 잎 클로버를 먹다!
비 오는 날 번개를 맞고도 살아난 것은 행운의 힘인가.
번개에 맞아 예지력이 생긴 것이 행운의 힘인가.
아름다운 여자친구와 탄탄댈로 펼쳐진 행복한 인생을 누앞에 두고
예슬론 대륙으로 이동해버린 것이 행운의 힘인가.
골드드래곤 칼리드란의 힘을 가진
클로버 폰 하벨 백작으로서
현빈은 세상을 바꾼다.!
총 다섯권의 책으로 이루어져 있다.
문장들의 느낌이 괭장히 자연스럽지 못하고 딱딱하다는 느낌이 든다.
뭐랄까!흘러가는 느낌이 어쩐지 너무 딱딱하고
이야기의 설명이 자연스럽게 연결되지 못하는듯한
마치 초보자가 첫 작품을 다듬지 않고 쓴 듯한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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