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의 블리츠>ennui 퓨전판타지 소설<앙뉘>

지나간날의기억 2007. 12. 11. 12:59

 

공군 최고의 파일럿 한민중

블랙 와이번 라이더로

판타지의 창공을 재패하다.

 

비행중에 차원의 홀로 빨려 들어간 공군 소령 한민중.

낯선 세상에서 눈을 뜬 그의 육체는 딱 절반만큼 어려져 있었다.

그는 자신을 가족으로 맞아 준 클레 할아버지의 주선으로

말렉 성의 와이번기지로 취직하여 제 2의 삶을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날

과거 혁명의 주역이였떤 클레 할아버지를 찾아온

왕족이 가고일의 습격을 받는 사건이 터지고

혼란의 와중에 왕자의 목숨을 구한

그의 인생은 급속도로 돌변하는데...........

 

자신이 꿈꾸는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기꺼이 이전투구의 정치판에 뛰어든 민중의 전쟁!

세상에 나를 맞추기보다, 차라리 세상을 내게 맞추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