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제

지나간날의기억 2009. 3. 26. 13:08

 

중원 천하는 그들 삼인에 의해 새로운 질서가 잡혔다!!

복건성 백가장의 소장주로 태어나 금황이 이끄는 금천상가에 의해 집안이 몰락한 비운의 풍운아!

 그가 스스로 몸을 일으키니,

천 년 무림사에 상인으로서 그 명호에 '제'자가 붙은 이는 전무후무라~!!



"아느냐" 부를 이루기는 어렵고도 어려우나 그보다 더 어려운 것이 부를 나눔이니,

부는 나눔으로써 비로소 완전해지는 것이다!"

그가 일으키는 바람이 중원 십만 리를 질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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