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현 장편 로맨스 소설.
어릴 때부터 신에게 선택을 받고 신녀가 되어 외로운 모래성에 갇혀 살아 연애에 대해서,
사랑하는 법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모르는 여자, 푸른 달이라 불리는 미사녀와, 아버지가 어머니를 죽이는
사랑이 깨어지는 최악의 형태를 직접 목격하고 사랑을 믿지 않게된 남자, 검은 악마라 불리는 은파사의 사랑,
사랑하기를 금지당한, 사랑해선 안되었던 여자의 사랑과 그런 여자를 고집스럽게 사랑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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