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수업 강사를 담당하게 된 바른 생활 아가씨, 조청아와 영국 최고의 귀족 그레이엄 가의 둘째 아들, 크리스토퍼 J.
그레이엄-크리스-은 서로 못 잡아먹어서 안달인 사제지간이다.
귀여운 여선생이 상금 발랄 스캔들을 그린 진양의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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