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손★★★

지나간날의기억 2012. 3. 2. 14:05

차가운 손

 

H&J의 폭군. 오만하고 귀족적인 외모.

 오래 우려낸 에스프레소처럼 진하고 누구도 통제할 수 없는 야수 같은 남자.

눈물과 고통으로만 얼룩진 그와의 4년.

버진 로드를 걸어 다른 남자의 신부가 된 2년.

그 끝에 그를 만나러 간다.

조례진  장편소설 『차가운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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