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키스키스

지나간날의기억 2012. 5. 30. 13:04

키스 키스 키스

저 자    지나 쇼월터 지음

           정 성희 옮김

 

마초 아버지와 다섯 오빠들 덕분에 남자에 대한 환상은 산산조각 난 케이티.

 그녀에게도 첫눈에 반해버린 남자가 생겼다.

하지만 불행히도 둘 사이에는 건널 수 없는 강이 있다.

바로 남자가 석상이라는 것.

눈이 빠져라 바라보기만 하던 어느 날 아쉬움을 담아 키스를 건넨 순간 마법처럼 석상이 남자로 변한다.

 꿈 속에서나 가능했던 '마법같은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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