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자 지나 쇼월터 지음
정 성희 옮김
마초 아버지와 다섯 오빠들 덕분에 남자에 대한 환상은 산산조각 난 케이티.
그녀에게도 첫눈에 반해버린 남자가 생겼다.
하지만 불행히도 둘 사이에는 건널 수 없는 강이 있다.
바로 남자가 석상이라는 것.
눈이 빠져라 바라보기만 하던 어느 날 아쉬움을 담아 키스를 건넨 순간 마법처럼 석상이 남자로 변한다.
꿈 속에서나 가능했던 '마법같은 사랑' 이야기
저 자 지나 쇼월터 지음
정 성희 옮김
마초 아버지와 다섯 오빠들 덕분에 남자에 대한 환상은 산산조각 난 케이티.
그녀에게도 첫눈에 반해버린 남자가 생겼다.
하지만 불행히도 둘 사이에는 건널 수 없는 강이 있다.
바로 남자가 석상이라는 것.
눈이 빠져라 바라보기만 하던 어느 날 아쉬움을 담아 키스를 건넨 순간 마법처럼 석상이 남자로 변한다.
꿈 속에서나 가능했던 '마법같은 사랑'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