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 장편소설
'사지육신 멀쩡하고 은근과 끈기, 질긴 지구력 같은 인내심을 가진 자 요망.
그리고 책임자까지는 필요 없지만 지나치게 뺀질거리지 말 것.
청소 적당히, 설거지 적당히. 대충하는 것은 봐주지만 숙식할 시 주인의 술에는 절대 손대지 말 것.
시간과 급료는 서로 상의 하에 결정함' 이라는 아르바이트 광고를 보고 들어간 해라와 그녀의 주인 양우의 티격태격 로맨스가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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