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천사

지나간날의기억 2013. 1. 25. 13:29

수호천사

 

그녀가 몸을 뒤로 빼고 장난스러운 눈으로 그를 바라보았다. "정말 날 구해 주고 싶었군요?" -브리트니-
그도 웃었다. 정말 이상했다. 몇 분 전만해도 웃는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었는데. "그래요"-웨스-
2000년 최고의 장편 현대로맨스 시리즈 부문과 장편 현대로맨스 분야에서 리타상을 수상한 저자 수잔 브럭맨의 로맨스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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