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자 진 양 지음
섬이 싫다며 육지로 떠났으나 상처로 얼룩진 채 귀향한 소녀, 서고운.
섬을 떠나지 못한 채 소녀만 하염없이 기다린 바보 소년, 박연석.
다시는 사랑 같은 거 하지 않겠다고 다짐하지만, 후회할 것을 알면서도 언제나 또 한 번의 사랑을 찾아오길
바라는 바보 로맨티스트의 사랑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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