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미안1.2.3.4

지나간날의기억 2013. 12. 4. 14:57

아르미안. 1: 운명을 훔친 여자

 

 

저  자  신일숙.

아르미안1.운명을 훔친여자

여왕만이 왕위에 오를 수 있는 나라 아르미안

 

 

BC 480년경, 당시 세계의 패권을 거머쥐고 있던 페르시아와 그리스.

그리고 여성만이 왕위에 오를 수 있는 나라 아르미안.

자신을 사랑한 남자 리할을, 리할을 사랑한 자신의 동생을,

심지어 여자라는 점까지도 정치적으로 이용할 줄 아는 지략의 여왕 레 마누아.

여왕의 운명을 갖고 태어난 막내 샤르휘나는 이를 경계한 언니 레 마누아에 의해 아르미안에서 추방당한다.

그녀가 조국으로 돌아올 수 있는 길은 불새의 깃털을 찾아오는 것뿐인데….

 

리할 에스파카나 오타네스.

베네의 부왕이자 페르시아의 최고 명문가인 오타네스가의 외동 아들.어머니는 바로 키루스 대왕의 딸.

다리우스1세가 총애하는 딸인 시메야 왕녀의 약혼자.

페르시아의 최정예 부대 이모탈의 지휘관.

 

스마

:아르미안의 수도

첫째딸 레 마누아...운명의 남자 리할 오타네스. 아들 마누엘 .레 마누를 사랑한 케네스

리할의 두번째 부인 아리에샤

둘째딸 와스디 스와르다...운명의 남자 크세르크세스

세째딸 아스파샤 페렐 ...운명의 남자 바헬.페리클레스 아카만티스      딸 피아 바헬라

 

 

네째딸 레샤르휘나(샤리)...운명의 남자 파멸의 신 에일레스

샤리의 아버지 플레니스. 산신 쿠울레의 아들

태어날때 부터 새리의 경비병으로 정해진 자수정의 클라우커스.샤리의 오빠

바다의 여신 라아나의 아들 미카엘.

 

미카엘이 된 류우칼시바.아니 미카엘 .

위대한 바다의 여신 라아나의 아들이자 말의 정령인 그는 삼배 년 동안 류우칼시바의 몸에 스스로의 영혼을 봉했었다.

그리고 지금 박 봉인에서 풀려 났다.그의 아름다움은 삼배 년의 세월이 무색할 정도릐 광휘를 발산했다.

 

레 마누의 자질중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예지력.레 마누가 자신의 죽음을 예언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죽음을 앞둔 레 마누들의 예지력은 더욱 높아져서 친지들을 마지막으로 보는 자리에서 그들의 미래를 알려주는 것이 관례였다.

"스와르다.너에겐 굉장한 운명이 그다리고 있다.머지않아 페르시아에서 온 한 귀인이 너를 데려갈 것이다.너는 페르시아에서

아주 신분이 높은 여인이 딘다.그것이 너의 운명 너에게 영광이 있기를...

아스파샤.외유내강한 내 딸 너의 착한 마음씨와 재주는 네 평생의 재산이 된다.

네 남편이 될 사람은 수 세기를 통틀어 나올 만 한 위대한 지도자..너의 내조가 그 사람에게 가장 큰 힘이 된다.

샤리야 너는 너는 좀 많이 힘들거야 어,뭐라고 해야 하나 무서운 사람들을 만날 수도 있고

어려운 시험을 해야 할지도 몰라.

"그럼 난 여전사가 되는거야?"

"여전사?아.응 그래.비슷하구나..아무튼 샤리야 네 앞에 무슨 일이 있더라도  결코 좌절해서는 안된다.

 

아르미안. 2: 그녀의 주검에 키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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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미안. 4: 불새 하늘을 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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