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불꽃

지나간날의기억 2012. 6. 5. 14:29

얼음불꽃

가슴속에 불꽃을 품은 채 얼음처럼 사는 여자.

미운오리새끼가 크면 미운오리가 된다고 믿는 여자.

 백조가 되어 화려한 날갯짓을 할 때도 어두운 시절을 지우지 않는 여자.

버림받은 마피아의 딸.

그 운명의 뒤바뀜이 시작된다.

나자혜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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