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은숙 로맨스 장편소설 『킨』. “언젠가 기필코 오로지 날 위해 살고 날 위해 웃으면서 살 거야.두고 봐.
날 이렇게 홀대한 세상에 복수하겠어.
가질 수 있는 모든 걸 움켜쥐고, 가장 높은 곳에서 이 더러운 곳을 한껏 비웃어 줄 거야. 그땐 내가 사람이란 걸 알게 될 거야, 류한조.
” 첫 번째 Keen 날카로운 열망의 덫 이사유.
두 번째 Keen 타오르는 격통의 피, 류한조.
세 번째 Keen 선명한 빛의 향기 민동화.
그들의 감성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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