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람타람타람

지나간날의기억 2013. 2. 13. 16:00

타람 타람 타람

 

 

저 자   윤영아 지음

 

다온, 죽음을 불러오는 여자.

살아남은 죄로 고통을 인내하고 살아온 어느 날, 그가 눈앞에 나타났다.

누구에게도 지배당하지 않는, 야수의 눈을 가진 남자.귄 엑서 말쿠르 "난 널 무너뜨릴거야.

웃고, 울고, 화내고, 투정 부리게 만들 계획이거든" 이 남자를 알고 싶지 않아.

하지만 어느 순간, 타람 타람 타람. 그와 함께 발을 맞춰 걷는 나를 발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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