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랑 장편 소설 『회자무』제1권. 조선제일검 전태호의 양자, 전율.
복수에 눈이 멀어 모든 것을 버리고 망나니가 되었다. 원수의 목을 치기 위하여 추는 율의 망나니 춤,
자신을 비웃는 원수에게 전하는 마지막 경고. 그러던 어느 날 그에게 찾아온 기적 같은 사랑 율이 첫눈에 반한 여인, 백연희.
그녀를 지키기 위한 그의 망나니 춤이 조선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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